‘훈장 오순남’ 95회, 박시은·설정환 앞에 죽은줄 알았던 구본승이 나타났다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5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5회
4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5회에서 용주(김혜선)는 순남(박시은) 덕분에 친아들 운길(설정환)과 상봉한다.

그러나 세희(한수연)의 또다른 계략이 걱정된다. 순남은 운길의 가짜 엄마에게 세희를 속일 계책을 세운다.

유민(장승조)는 입원해 있는 두물(구본승)에게 몸부터 회복하라며, 큰 그림을 그려보자고 말한다.

한편, 순남과 운길은 죽은줄로만 알았던 두물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5회는 4일(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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