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61회, 4년전 사건 목격자 데려온 유건 & 김희정 허걱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1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1회
4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1회에서 이란(이보희)는 세나(박태인)에게 무슨 일을 이렇게 하냐며 책망한다.

선호(유건)은 우연히 4년전 사건에서 목격자 증언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고, 식당으로 데려온다.

달님(박은혜)도 목격자를 알아보고 어떻게 왔냐며 의아해 한다.

한편 유경(김희정)도 그 사람을 보고 당황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1회는 4일(월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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