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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어라 달순아’ 16회, 홍아름 구두 만드는 구미녀 & 윤다영 장관 아들과 연애중

승인 2017-09-04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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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6회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6회
4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6회에서 달순(홍아름)은 구두를 만들며 구미녀라는 별명으로 지내고 있다.

홍주(윤다영)는 촉망받는 미대생으로 장관 아들인 동훈과 연애하며 어릴 적 꿈꿔왔던 삶을 살고 있다. 

윤재(송원석)는 의사가 되어 변두리 보건지소에서 일할 계획이고, 현도(강다빈)는 한강피혁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분이네는 정옥을 찾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16회는 4일(월요일) 아침 9시 방송된다.

#아침드라마#꽃피어라달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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