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kt wiz 시구

승인 2017-09-03 20:09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기자페이지
▲ 2017 프로야구 Kt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에 앞서 Kt위즈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도 함께 시타를 했다. 조태형기자
▲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를 하기 위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도 함께 시타를 했다. 조태형기자
▲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도 함께 시타를 했다. 조태형기자
▲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도 함께 시타를 했다. 조태형기자
▲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도 함께 시타를 했다. 조태형기자
▲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도 함께 시타를 했다. 조태형기자
▲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열린 3일 오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시구·시타를 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와 박옥선 할머니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