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세균 국회의장, “의장실 한강뷰” 자랑…각국 국회 별별 사건사고

▲ JTBC ‘비정상회담’ 165회 정세균 국회의장
▲ JTBC ‘비정상회담’ 165회 정세균 국회의장
4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165회에서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 국회의장 정세균이 한국대표로 출연한다.

정세균 의장은 “늘 중재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진짜 의장의 위엄을 보여준다.
각 나라 국회에 대한 멤버들의 가감 없는 평가부터 국회의 역할, 특징 등 세계의 국회를 알아본다.

각 나라의 국회 이미지부터 국회 안에서 대난투극, 몸싸움 등의 사건사고를 털어놓는다. 이어 벌어진 국회의상당 자랑.

정세균 의장은 의장실이 한강뷰자 좋다고 자랑하자, 직접 갈 수도 있다는 말에 미소를 짓는데…

JTBC ‘비정상회담’ 165회는 4일(월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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