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97회, 구본승 친동생 리키 정체는? & 한수연 “이로운 양육 소송까지 가보자”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7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7회
6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7회에서 세종(이로운)을 데려오고 운길푸드를 삼킬 계략이었던 봉철(김명수)와 세희(한수연)는 두물(구본승) 친형제 리키의 등장에 혼란스러워 한다.

세희는 그냥 강두물이 아니냐며 의문스러워 한다. 그러나 두물의 시체까지 발견한 봉철은 그럴 리 없다고 말한다.

회사에 나타난 리키의 모습에 유나(서혜진)은 깜짝 놀라고, 회사 일에 관여하려는 리키에 운길은 반감을 표시한다.

리키는 세희에게 세종은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자, 세희는 소송까지 가보자고 나서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97회는 6일(수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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