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63회, 신제품 경쟁사서 먼저 출시 & 유건 ‘박태인 레시피 유출’ 의심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3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3회
6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3회에서 달님(박은혜)이 개발한 신제품과 같은 상품이 경쟁사에서 먼저 출시되고, 선호(유건)는 레시피 유출을 의심하고 그 배후로 세나(박태인)를 지목한다. 

선호는 이란(이보희)에게 레시피 유출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서 밝힐 건 밝히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세나는 끝까지 유출한 범인을 찾겠다는 선호 때문에 초조해하고 식당 직원에게 혐의를 덮어씌운다. 

직원은 자신의 핸드백에서 USB가 나오자 당황하고,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편 달님은 세나가 망가트린 컴퓨터 속에서 팔찌사진을 복구하려 애쓰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3회는 6일(수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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