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64회, 박태인·이보희 레시피 유출 알아낸 박은혜 1인시위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4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4회
7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4회에서 달님(박은혜)이 개발한 신제품 출시가 전면 중단되고 달님은 다시 식당으로 돌아간다. 

선호(유건)는 신제품 중단으로 회사에서 입지가 곤란해지고, 달님은 레시피 유출 정황을 알아내기 위해 경쟁사 담당자를 만나러 갔다가 세나(박태인)와 이란(이보희)이 개입됐음을 알게 된다. 

달님은 세나와 이란에게 할 말이 있다며 사무실에 찾아가고, 대화내용을 녹음한다.

금숙(이청미)는 병수에게 친구가 돼 주겠다고 접근한다.

하지만 명확한 증거는 없고, 달님은 계속해서 빠져나가는 세나에게 분노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1인 시위를 벌이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4회는 7일(목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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