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65회, 이보희 박태인에 지분 양도 & 유건 레시피 유출·결탁 의심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5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5회
8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5회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달님(박은혜)은 경쟁사로부터 역으로 레시피를 빼돌린 도둑으로 몰리고, 선호(유건)와 재욱(이재우)은 달님의 결백을 주장한다. 

세나(박태인)가 이사회에서 거론될 선호의 인사문제를 걱정하자 이란(이보희)은 자신이 소유한 최고식품 지분의 절반을 세나에게 양도한다. 

병수는 식당으로 유경(김희정)을 찾아와 이란의 잃어버린 딸을 찾은거 같다고 말한다.

지분변동보고서를 본 선호는 이란과 세나가 결탁해 레시피를 유출했다고 의심하고 뒤를 캐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5회는 8일(금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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