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29회, 반격 나서는 스플래시팀 & 유준상 남궁민에 “니 형이 쫓던 기사 니가 완성해”

▲ SBS 월화드라마 ‘조작’ 29회
▲ SBS 월화드라마 ‘조작’ 29회
11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조작’ 29회에서 석민(유준상)은 태원(문성근)을 향해 철호(오정)를 믿었다니 무능했다며 믿음원에 취재하러 간다며 최후통첩을 날린다.

태원은 도대체 존속하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보여주겠다며 벼른다.

무영(남궁민)은 뭘 감춰야 했을게 그 많은 사람들을 죽여야 했을까 의문을 품고, 석민은 자신이 알고 있는걸 무영이 한테 전할 때가 됐다고 말한다.

편집국장을 가로막는 기자들. 더이상 물러설 곳 없는 스플래시팀의 반격이 시작된다.

석민은 무영에게 “니가 못 본 마지막 기사에 철호가 있다”며, “니 형이 쫓던 기사를 니가 완성하라”고 말한다.

SBS 월화드라마 ‘조작’ 29회는 11일(월요일) 밤 10시, 30회는 10시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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