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22회, 김영옥 윤다영 소재 알고 있다는 사기꾼에 사채까지 탈탈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22회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22회
12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22회에서 분이(김영옥)는 경찰서 앞에서 정옥(윤다영)의 소재를 알고 있다고 하는 사기꾼에게서 정옥이 술집에 잡혀 있어서 돈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게 된다. 

돈이 없는 분이는 만두가게를 담보로 사채를 빌려 돈을 주는데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다. 

분이를 간호하고 오던 달순(홍아름)은 막차를 타러 서울역으로 갔다가 시계탑을 보고 정옥의 실종장소가 부산이 아니라 서울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택시를 타러 온 홍주를 만나게 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22회는 12일(화요일) 아침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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