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69회, 박태인 박은혜 아닌 가짜 딸 내세워 & 이재우 유전자 검사 제안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9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9회
14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9회에서 달님(박은혜)의 유전자가 이란(이보희)과 일치함을 확인한 세나(박태인)와 유경(김희정)은 이란에게 달님을 숨기고 가짜 딸을 내세운다. 

경찰이 세강(김호창)을 사문서 위조혐의로 체포한다며 들이닥치고, 차 회장(장정희)은 당장 나가라며 세강에게 호통을 친다.

달님은 목격자 조병수가 유경의 부탁으로 이란의 딸을 찾았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기고 둘이 언제부터 알던 사이였는지 금숙에게 알아보게 한다. 

잃어버린 딸을 찾은 이란은 재욱(이재우)의 제안에 따라 가짜 딸의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해보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69회는 14일(목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