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101부, 죽으려 바다에 뛰어든 최윤소 & 구하려는 배종옥 생사는?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1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1부
14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1부에서 봄이는 해주(최윤소)가 오지 않는다며 걱정하자 여리(오지은)은 해주를 찾아 나선다.

죽기위해 바다에 뛰어든 해주, 지원은 해주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다.

도영(변우민)은 해주가 행방불명 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울먹인다.

큰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간 해주와 지원. 해주는 병원에서 눈을 뜬다. 무열(서지석)과 애녹(방은희)는 해주가 의식을 되찾는 모습에 안도한다.

한편 지원이 흔들어 깨우자 여리도 눈을 뜨는데…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101부는 14일(목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