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13화, 구선원 추악한 진실 수면위로 & 서예지 뜻밖의 반격

▲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 13화
▲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 13화
16일 방송될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 13화에서 정훈(이다윗)은 동철(우도환)에게 구선원 사람들이 무지군에 오기전에 무슨 일을 했었는지 알아냈다고 말한다.

상환(옥택연)도 구선원에 침투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며, 어떤 단서라도 찾을 수 있을거라고 말한다.

상환은 돈 주고 목사직도 사고 교회 돈도 횡령하고 여자문제까지 있었다며, 강수(장혁진)에게 무릎을 꿇으며 꼭 수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마침내 드러난 백정기의 추악한 본색과 상미(서예지)의 예상치 못한 반격. 촌놈 4인방은 사이비의 실체를 밝히며 구선원을 서서히 조여간다. 한편 구선원 내부에서 심상치 않은 조짐이는데…

OCN 토일드라마 ‘구해줘’ 13화는 16일(토) 밤 10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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