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양평 장금이’ 조미령이 ‘나만의 전원 영화관’ 만들기에 나선다. 1일 5식의 전원라이프와 함께 출중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그녀지만 기계랑은 거리가 먼 기계치의 반전 모습을 선보이는 것.
그녀는 “평소 굉장한 기계치에 컴맹이다. 멀쩡한 것도 내가 만지면 고장이 난다. 영화관 만드는 과정이 조금 힘들고 복잡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굉장히 보람차더라. 남편 없이도 나 혼자 다 해냈다”고 소감을 밝힌다.
한편, 일본에서 배우로 바쁘게 활동 중인 아유미는 절친과의 통화 도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늘 밝은 모습의 그녀가 절친이자 배우인 전혜빈과의 통화 중 눈물을 쏟은 것. 더불어 도쿄의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과 도쿄 명물로 통하는 올빼미 카페를 방문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자타공인 운동 마니아’로 줌바 강사 자격증을 획득한 최여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중부에 있는 도시, 올랜도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매년 강사 자격으로 ‘올랜도 줌바 컨벤션’에 참석 중인 것. 그녀는 “줌바는 묘한 중독이 있다. 꼭 춤을 잘 추지 않아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요즘 줌바에 푹 빠져있다”고 밝히며 줌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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