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105회, 박시은 김혜선 “용서할 수 없을 거 같다”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5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5회
18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5회에서 순남(박시은)은 선주(김혜선)를 이해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을 거 같다고 말한다.

선주는 친딸 순남을 멀리하며 눈물을 흘리고, 세희(한수연)은 순남을 그대로 멀리 떨어지길 바란다.

두물(구본승)은 선주의 일을 잊어버리고 친부모 찾는데 집중하라고 말한다. 순남은 자신의 꿈 이야기를 하며 꿈이 아니라 기억인 거 같기도 하다고 말한다.

한편 선주는 순남이 보자는 연락에 찾아가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5회는 18일(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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