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71회, 조문주 박은혜에 “무조건 박태인 믿지는 않는다”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71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71회
18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71회에서 세나(박태인)은 동창에 머리채를 잡힌다.

동창은 세나에게 청첩장이 부고장이 되는 날이 올거라며 압박하는 모습을 서문주가 목격한다.

문주는 달님(박은혜)에게 무조건 세나 말을 믿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조병수는 순희가 달님의 엄마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과거 자신이 순희와 함께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71회는 18일(월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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