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5화, 뉴스9 앵커 지원한 김주혁 10억 소송에 휘말려

▲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5화
▲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5화
18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5화에서 아르곤 팀원들은 뉴스9 후임 앵커에 지원하기로 한 백진(김주혁)의 선거운동을 돕는다. 

그러나 갑작스런 10억 손해배상 청구에 휘말리게 되는 백진. 수민(신현빈)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백진을 지키려 한다.

한편 연화(천우희)는 계약직 입사동기들로부터 명호(이승준)를 앵커로 지지할 것을 강요받는데…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5화는 18일(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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