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황금들녘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 20일 오후 나날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인천시 서구 대곡동의 한 들녘에서 농부들이 추석 차례상에 오를 햅쌀용 조생종 벼 수확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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