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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 보호수

승인 2017-09-20 19:58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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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의 모습. 조태형기자
▲ 50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의 모습. 조태형기자
▲ 수원시 영통구 단오어린이 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에 새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조태형기자
▲ 수원시 영통구 단오어린이 공원에 자리하고 있는 느티나무 보호수에 새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조태형기자
▲ 500년 된 영통 느티나무 보호수가 수많은 가지를 뻗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태형기자
▲ 느티나무 보호수가 5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람들의 발길을 지켜보며 수원시 영통구 단오어린이 공원에 굳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조태형기자
▲ 오이환 단오제 보존위원장이 영통느티나무 보호수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 오이환 단오제 보존위원장이 영통느티나무 보호수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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