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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3인방, 삼계탕은 처음이지? 다니엘 이태원집 최초 공개

승인 2017-09-21 20: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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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9회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9회
21일 방송될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9회에서 다니엘과 독일친구 3인방이 한국의 전통 보양식 ‘삼계탕’을 처음 맛본다.

삼계탕이 나오자 긴장하는 다니엘과 더 집중하는 친구들. 닭이 통째로 들어간다는 말에 깜짝 놀라는데.

다니엘은 한국에서는 여름에 땀이 많이 날 때 먹는 음식이라며 한국 식사예절을 알려준다.

이어진 다니엘의 이태원집을 최초 공개. 다니엘의 집을 본 친구들의 솔직한 평가는?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9회는 21일(목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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