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오순남’ 109회, 박시은·구본승 ‘김혜선 있는 곳’ 찾았다 & 장승조 뒤쫓아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9회
▲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9회
22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9회에서 세희(한수연)은 납치된 선주(김혜선)이 화란(금보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화란은 세희의 입을 막으며, 순남(박시은)과 선주가 모녀상봉을 한 사실을 알리고 누구의 편에 서야할지 묻는다.

세희는 유민(장승조)에게 고발하겠다고 협박하고, 봉철(김명수)에게 유민이 뭔가 꾸미는 것 같다고 말한다.

운길(설정환)은 세희가 이상하다고 두물(구본승)에게 털어놓고, 순남은 유나에게 세희를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순남과 두물은 선주를 찾아가고, 이를 눈치챈 유민도 선주에게 향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109회는 22일(금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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