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각 코스별 출전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홉 주최로 열린 이번대회는 마라토너와 자원봉사자 1만5천여명이 참가,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마라톤과 각종 축하공연을 즐겼다. 특별취재반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각 코스별 출전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홉 주최로 열린 이번대회는 마라토너와 자원봉사자 1만5천여명이 참가,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마라톤과 각종 축하공연을 즐겼다. 특별취재반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각 코스별 출전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홉 주최로 열린 이번대회는 마라토너와 자원봉사자 1만5천여명이 참가,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마라톤과 각종 축하공연을 즐겼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안산사립유치원연합회 부스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어린이들이 펜싱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5km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5km 부문 참가자들이 출발전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각 부문 참가자들이 신호와 함께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환송을 받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각 부문 참가자들이 신호와 함께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환송을 받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참가자들을 환송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회식에서 신나는 점핑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회식에서 신나는 점핑공연에 맞춰 참가자들이 몸을 풀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회식에서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참가자들이 출발전 몸을 풀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회식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회식에서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이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기가수 홍진영이 희망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기가수 홍진영이 희망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기가수 홍진영이 희망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인기가수 김종서가 열창하며 희망콘서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하프코스 남자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만능엔터테이너 조영구가 유쾌한 입담으로 참가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안산시육상연맹 발전기금 500만 원이 전달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하프코스 여자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희망콘서트에서 남성 듀엣그룹 캔이 열정적인 락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10km 남자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10km 여자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5km 남자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5km 여자 부문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상식에서 최다참가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이 다트 등 뉴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아이를 목말 태운 한 참가자가 완주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리우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정보경 선수를 비롯한 안산시청 유도선수들이 참가자들에게 사인 해주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먹거리 부스에서 녹색조끼를 입은 안산시새마을회 회원과 세월호 유가족 등이 맛있는 비빔밥과 미역냉국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문화세상고리 관계자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홍보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이 문화세상고리 부스에서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희망 30년! 비젼 DREAM 100년! ‘2017 안산 희망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환경·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생태도시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어린이들이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놀고 있다. 이날 대회는 안산시와 경기일보가 주최했다. 특별취재반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듀엣가수 캔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참가자들이 코스를 완주 후 동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새마을회 회원들이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펌핑댄스 공연이 펼쳐지고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태권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기도의회 윤화섭의원이 5km 완주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각 코스별 출전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홉 주최로 열린 이번대회는 마라토너와 자원봉사자 1만5천여명이 참가,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마라톤과 각종 축하공연을 즐겼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선수들이 팬사인회를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2017 안산 희망 마라톤대회가 열린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시 소속 유도팀원들이 참가자들을 위해 팬사인회 및 기념촬영을 해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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