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7화, 위기의 아르곤 결국 방송중지 결정 & 천우희 미드타운 비서 찾았다

▲ tvN ‘아르곤’ 7화
▲ tvN ‘아르곤’ 7화
25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7화에서 안재근 제보자가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문자를 남기고 자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은 악화된다.

아르곤 사무실에는 검찰 압수수색이 들어오고, 검찰은 신철에게 펜으로 사람을 죽인 소감이 어떠냐고 묻는다. 

충격에 빠진 신철(박원상)은 사표를 제출한다. 결국 아르곤은 방송중지 결정을 듣게된다.

한편 연화(천우희)는 미드타운 대표의 비서였던 수영을 찾아내는데…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 7화는 25일(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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