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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더유닛' 멘토 현아, 녹화현장서 카리스마+발랄+다정 팔색조 매력 발산

승인 2017-10-07 10:14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가수 현아가 '더유닛' 녹화현장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KBS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첫 공개녹화를 마친 가운데 현장 속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현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멘토로서는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친근한 선배로서 발랄하고 귀엽게 촬영에 임하며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현아는 후배들의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내기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았다. 더불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긴장한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오는 28일 첫방송 되는 '더 유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싶은 참가자들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 시청자들은 이들의 무대와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유닛 멤버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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