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퐁당퐁당 러브, 8일 오전 전파… 윤두준·김슬기 케미 압권

승인 2017-10-08 13:32
조성필 기자 gatozz@kyeonggi.com
기자페이지

▲ 퐁당퐁당 러브. MBC 제공
▲ 퐁당퐁당 러브. MBC 제공
화제의 웹드라마 '퐁당퐁당 러브'가 추석연휴 마지막 주말인 8일 오전 전파를 탔다.

퐁당퐁당 러브는 MBC가 제작한 웹드라마다.

 

비를 통해 조선에 떨어진 고3 수포자 단비(김슬기 분)와 조선시대 왕 이도(윤두준 분)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15년 제20회 아시안TV어워즈상 시상식에서 단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단막극 '원녀일기' 김지현 PD의 두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는 배우 김슬기와 윤두준의 최강 케미가 압권이었다.

 

김슬기는 '퐁당퐁당 러브'에서 고3 장단비 역을 맡아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윤두준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조성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