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줘_한名회’ 8인의 김정은, 北김정은 때문에 겪는 핵폭탄급 인생 스토리

▲ JTBC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 1회
▲ JTBC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 1회
10일 방송될 JTBC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 1회에서는 전세계가 주목한 이름 ‘김정은’ 들이 모여 생생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북쪽의 그 사람과 이름이 같아 생겼던 웃픈(?) 에피소드부터 오히려 이름 때문에 덕 본 사연까지 들어본다.

8인의 김정은 들이 고백하는 ‘내 인생의 핵폭탄’을 맞았던 순간, 오직 김정은이여서 할 수 있는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시작된다.

그런데 이름 있는 방송국 JTBC의 이름 있는 아나운서 장성규가 깜짝 등장하는데, 과연 그가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신개념 소셜클럽 <내 이름을 불러줘 - 한名회>는 이름은 같지만 얼굴, 나이, 직업, 인생 모두 천차만별인 동명이인들의 사는 이야기로, 10일(화요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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