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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공사장 타워크레인 붕괴…안전관리 ‘헛구호’

승인 2017-10-10 19:38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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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10일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철거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합동조사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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