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각자의 소원이 담긴 LED 풍선이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불 밝히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각자의 소원이 담긴 LED 풍선이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불 밝히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각자의 소원이 담긴 LED 풍선이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불 밝히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각자의 소원이 담긴 LED 풍선이 수원화성 성곽을 따라 불 밝히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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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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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음악에 맞춰 한복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음악에 맞춰 한복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LED풍선에 소원을 적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LED풍선에 소원을 적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한복을 입은 시민들이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개막한 13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고즈넉한 화성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EDM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깊어가는 가을, 수원화성(華城)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수원에서 최초로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DJ 토마스 뉴슨의 EDM 공연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DM 공연을 비롯해 사일런트 디스코,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오승현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토마스 뉴슨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사일런트 디스코를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육군 제 51사단 장병들이 경광봉을 이용한 횃불 행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인사이드코어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헤드폰을 착용한 채 사일런트 디스코를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프린트 헤나를 체험하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맥시마이트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멕시마이트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프린트 헤나를 체험하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푸드트럭을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푸드트럭을 이용하기 위해 줄 서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가렌즈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어린이가 신나는 EDM 공연 중 공룡분장을 한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 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신나는 EDM 공연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준코코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준코코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준코코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준코코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준코코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 선선한 가을밤 수원화성(華城)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EDM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7 수원화성 불빛축제’ THE Lighting WALL THE FIRST EDM FESTIVAL IN SUWON이 열린 14일 수원화성 연무대 일원에서 DJ 준코코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EDM공연과 LED풍선 소원쓰기, 한복체험,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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