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MBN ‘비행소녀’ 7회에서 허지웅, 조미령, 데니안이 줌바 댄스 도전기와 한옥게스트 하우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여는 아유미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다.
양평의 전원주택에서 홈 파티를 연 조미령. 그녀의 집에 모인 멤버들이 비혼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크를 이어가던 중 최여진은 취미생활로 줌바를 추천하며 멤버들에게 줌바 의상을 선물한다.
형형색색의 줌바 의상을 선물 받은 이들은 잠시 멘붕에 빠진 듯하다가 의상을 갈아입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최여진의 줌바 클래스가 펼쳐지고 모두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과연 허지웅, 조미령, 데니안의 첫 줌바 댄스는 어떤 모습일까?
슈가 아유미는 사촌 동생, 동생 친구들과 함께 한옥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연다. 아유미는 “슈가 활동 때 몇 살이었냐”는 동생들의 물음에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그때는 한국말도 못했고 철도 없었다. 학교도 안 다니고 일만 했는데, 꿈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다”고 속내를 전한다.
이날 아유미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사케와 직접 만든 야키소바를 대접하는 등 초면에도 금방 친해지는 마성의 친화력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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