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92회, 박은혜母 이재우에 “상처받기 전에 마음 정리해 줘”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2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2회
17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2회에서 달님(박은혜)은 선호(유건)에게 재욱(이재우) 때문에 마음을 받아줄 수 없다고 하자 선호는 애써 괜찮은 척 예전처럼 지내자고 한다. 

세강(김호창)의 교통사고 전화에 루비는 한달음에 달려가 재결합을 결심하지만 차회장이 반대하자 집을 나간다. 

순희(권재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달님이 더 상처받기 전에 마음을 정리해 달라며 재욱에게 부탁하고, 이에 재욱은 갈등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2회는 17일(화요일) 아침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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