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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

승인 2017-10-16 19:47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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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와 F-35A가 전시되어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 곡예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가 시범비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가 시범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가 시범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가 전시되어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대원들이 고공 강하를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 상공에서 공군대원들이 고공 강하를 선보이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미 공군이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가 전시되어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서울 ADEX 2017)' 미디어데이가 열린 16일 오전 성남시 서울공항에 세계 최강 전투기인 F-22랩터와 F-35A가 전시되어 있다. 33개국에서 405개 업체가 참여하는 서울 ADEX 2017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6일간 열리며 첨단 전투기, 지상무기 전시와 함께 시범비행, 곡예비행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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