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헌혈을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증 캠페인’이 열린 18일 아주대학교에서 홍보대사 AURA(아우라)가 학생들과 함께 헌혈증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계속되는 캠페인을 통해 1천여명의 대학생이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증에 참여했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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