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 마이웨이’ 임동진, “갑상선 암·뇌경색으로 죽을 고비+후유증” 고백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68회 배우 임종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68회 배우 임종진
19일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68회에서 배우 임종진의 인생이야기가 공개된다.

배우인생 53년 탄탄한 연기의 소유자 임동진. 그는 과거 갑상선 암 수술에 뇌경색까지 와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기적처럼 회복했다.

급성 뇌경색으로 생사를 헤맨 그는 현재까지도 후유증에 시달린다며, 항상 얼굴에 얼음이 얹혀져 있는 자극이 느껴진다며 여전히 고통을 호소한다.

임동진의 투병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68회는 19일(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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