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화려한 빛으로 장식된 동굴을 지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박혜경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배기성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빛으로 꾸며진 동굴을 지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몬스터 크루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족들이 동굴내부에 꾸며진 단풍아래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와인을 음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동굴내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어린이들이 동굴 아쿠아 월드 내에 있는 물고기들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떡을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홍경민이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박혜경이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박혜경이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박혜경이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배기성이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등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가수 배기성이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무대를 즐기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CAPTION: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수퍼스틱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코요테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코요테의 신지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코요테의 빽가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코요테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수퍼스틱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코요테가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나상도가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시민들이 무대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팝페라 가수 이엘이 멋진 무대를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소리향이 웅장한 성악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어린이가 동굴 아쿠아월드의 물고기들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난아진 듀오가 감미로운 재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몬스터 크루가 화려한 비보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열린 21일 광명동굴에서 어린이가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있다. 20일부터 시작해 3일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무대의 공연, 동굴에서의 화려한 볼거리와 각종 형상의 유등 50여개가 전시돼 가을 밤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조태형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관객들이 초대형 미디어타워가 설치된 빛의광장에서 인기그룹 코요테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댄스공연에 열광하고 있다. 등불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고 남녀노소가 다양한 공연을 즐긴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관객들이 초대형 미디어타워가 설치된 빛의광장에서 배기성(CAN)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에 열광하고 있다. 등불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고 남녀노소가 다양한 공연을 즐긴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관객들이 초대형 미디어타워가 설치된 빛의광장에서 박혜경의 상큼한 공연에 열광하고 있다. 등불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고 남녀노소가 다양한 공연을 즐긴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관람객들이 동굴 곳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등불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고 남녀노소가 다양한 공연을 즐긴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관람객들이 동굴 곳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다양한 공연과 등불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관람객들이 동굴 곳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등불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고 남녀노소가 다양한 공연을 즐긴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빛의 향연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가 20일부터 사흘간 국내 최고 동물테마파크인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둘째 날인 21일 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진 난타 슈퍼스틱의 화려한 난타 공연이 동굴을 울리고 있다. 등불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히고 남녀노소가 다양한 공연을 즐긴 이번 축제는 광명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광명문화재단과 경기일보가 주관했다. 오승현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내빈들이 등불 점등식을 갖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관람객들이 각종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특설무대에서 가수 양수경이 열창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특설무대에서 가수 민가빈이 열창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특설무대에서 가수 최상수가 열창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특설무대에서 가수 민가빈이 열창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특설무대에서 가수 김지연이 열창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

▲ '2017 광명동굴 등불축제 및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20일 광명시 가학동 광명동굴 특설무대에서 가수 구창모가 열창을 하고 있다. 광명시, 경기관광공사 주최, 광명문화재단, 경기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김시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