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뉴욕 첼시 거리화보…“솔지 참여 앨범 11월초 발표해요”

▲ EXID 하니 뉴욕 화보. 인스타일 제공
▲ EXID 하니 뉴욕 화보. 인스타일 제공
EXID 하니가 뉴욕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은 처음이에요. 사실 어릴 때부터 활동해서 여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거든요."라고 말하며 이번 화보 촬영이 더욱 특별했다고 말한 그녀. 뉴욕 첼시의 거리에서 이루어진 화보 촬영을 여행하듯 즐기는 모습이 천진난만했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은 자주 가는 편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곳이 엄청 많거든요.” 11월 초에 발표할 예정인 앨범 작업에 한창이라며 이번에는 솔지도 함께해 5명의 목소리를 낼 수 있어 더욱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욕 첼시의 거리에서 펼쳐진 화보 촬영에서 하니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