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아침마당’ 이애란, ‘백세인생’ 뜨자 엄청난 루머…작곡가 김종완, 무슨 통화했길래?

승인 2017-10-24 09:43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기자페이지

▲ KBS 1TV '아침마당' 이애란, 작곡가 김종완
▲ KBS 1TV '아침마당' 이애란, 작곡가 김종완
이애란은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작곡가 김종완과 출연, 사망루머에 시달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백세인생'을 부르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는데 그에 따른 사망 루머도 돌았다는 것.  

이애란은 "어느 날 무대하고 내려왔더니 부재중 전화가 들어와 있더라. 아는 언니가 제 삼오제를 지낸다고 해서 울다가 전화했다더라"고 말했다고. 또 김종완은 “오늘 이애란 발인이라면?', '이애란 삼오제라며?' 라는 루머가 수없이 돌았다"고 덧붙였다.

또 이애란이 애를 두번 낳았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마당#이애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