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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독도사랑 플래시몹

승인 2017-10-24 20:12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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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사랑 플래시 몹 행사를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사랑 플래시 몹 행사를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가 열린 수원 당수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이 태극기와 피켓을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을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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