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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

승인 2017-10-28 22:20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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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상자들이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 김우정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박세진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선임 연구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토론 전 선생님과 함께 토론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토론 중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孝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토론 중 작전타임을 가져 토론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며 논의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중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청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중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중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토론 중 작전타임을 가지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중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토론 전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예의를 갖추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초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청중들이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을 심사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고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고등부 결승 진출 참가자들이 서로 격려의 박수를 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김우정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소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김우정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대상. 조태형기자

▲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 중등부 대상. 조태형기자

▲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 고등부 대상.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찬·반 추첨 중 악수를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 청소년들이 정조대왕의 孝사상을 기리고, 孝실천의 중요성을 위해 모여 토론을 벌였다. ‘제4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孝실천 토론대회’가 열린 28일 경기대학교에서 참가자들이 찬·반 추첨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수원시와 경기일보 공동 주최, (사)경기발전연구원과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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