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트와이스와 다낭 마지막 여행, 베테랑 가이드 멘붕에 빠진 사건은?

▲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46회 트와이스
▲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46회 트와이스
31일 방송될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46회는 트와이스의 다낭 힐링 패키지 그 마지막 여행이 공개된다.

다낭에서 제대로 물 만난 트와이스의 첫 단체 입수. 단체 바다 입수에 이어 단체 파도타기까지 온몸으로 바다를 느끼는데. 

트와이스 쯔위, 배구 여제 김연경 빙의? 뭉뜬 vs 트와이스! 다낭에서 펼쳐진 비치발리볼 빅 매치! 
바람 불면 날아갈 솜털 체력의 트와이스 사이, 에이스로 떠오른 쯔위. 

김연경에 빙의한 쯔위 표 불꽃 스매싱에 정신 못 차리는 아재 4인방. 다낭에서 펼쳐진 야매(?) 비치발리볼 승부의 결과는?

패키지 사상 초유의 낙상사고가 발생한다. 
호시탐탐 누울 자리만 넘보던 형돈. 슬그머니 패키지 대열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휴식을 꿈꾸는데… 달콤한 휴식도 잠시! “쿵” 소리와 함께 바닥에 뒹굴기 시작한 형돈.
 
예상치 못한 사고에 트와이스부터 베테랑 가이드까지 모두 멘붕 사태. 과연 그에게는 무슨 일이?

JTBC ‘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 46회는 31일(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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