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맘앤베이비엑스포’, 9~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서 열려

‘제26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9~1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린다.

 

올해 맘앤베이비엑스포에는 총 250개사, 1천여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한국판 육아 블랙프라이데이’ 컨셉으로 준비, 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임신·출산·육아용품 할인전은 물론 2018년 신제품과 경품 증정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유모차·카시트 브랜드 ‘조이’가 ‘스핀 360’과 ‘크롬’ 등의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친환경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50%, 오가닉 유아의류 브랜드 ‘알로앙베이비’가 최대 70% 할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이치’ ‘잉글레시나’ ‘순성’ ‘리안’ ‘지오비’ 등 유명 카시트 및 유모차 브랜드의 제품은 물론 ‘에르고’ ‘릴레베이비’ ‘토드비’ 등 아기띠 브랜드와 ‘세타필베이비’ ‘아토엔오투’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품 증정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오직 엄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엄마 대상 선착순 이벤트’는 박람회가 개최되는 4일간 매일 200명씩 입장순으로 거즈 손수건, 유아쌀과자, 아기지퍼백, 물티슈, 동화책 등 육아용품 9~10가지가 담긴 선물팩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http://www.momnbabyexpo.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2)2236-2771

 

송시연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