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시청률 5.0%…‘뭉쳐야 뜬다’ 눌렀다

▲ tvN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 tvN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tvN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시청률 (유료가입)은 11월 7일 첫 방송 부터 전국 시청률 5.0%, 수도권 5.9%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로 출발했다.

‘신서유기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는 평소 이시간대 비지상파 1위를 하던 JTBC 인기예능 ‘뭉쳐야 뜬다’ 이날 전국 시청률 3.4%를 훌쩍 넘으면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날 ‘신서유기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를 가장 많이 시청한 여자 30대는 시청률이 7.4%까지 치솟았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