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교육장에서 초등학생 새싹 틔움 봉사단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 4월부터 활동해 온 30명의 초등학생 중 27명의 초등학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1년간 활동 영상을 통해 그동안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 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수료식을 기념해 학생들이 직접 빼빼로 만들어 과천시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홀몸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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