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주 남한강 그림그리기대회' 이민지 학생, 대상 수상

▲ 남한강 그림그리기 대회_대상 수상작
▲ 남한강 그림그리기 대회_대상 수상작

‘2017 여주 남한강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가 12일 확정된 가운데 <남한강의 위엄>을 그린 이민지 학생(제일중ㆍ15)이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2017 여주 남한강 그림그리기대회’은 지난달 14일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경기 뮤직&힐링 페스티벌 in 여주 2017’ 내 창작대회다. 이날 총 출품작은 513점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수상작은 대상을 받은 이민지 학생의 <남한강의 위엄>을 비롯, ▲최우수상에 마유미(제일고ㆍ16), 김다경(제일중ㆍ13), 나서연(송정초ㆍ7), 권도원(여주 소화유치원) ▲우수상에 조정은(제일중ㆍ13), 이혜지(제일중ㆍ15), 연시윤(새일초ㆍ8), 박이채(다솔초ㆍ11), 지민선(세종초ㆍ12), 채민혁(강월초 병설유치원), 유은서(삼성숲유치원) ▲장려상에 신수연(제일중ㆍ14), 박창민(오학초ㆍ8), 정가은(가남초ㆍ9), 김수연(민락초ㆍ10), 김하은(여흥초ㆍ12), 정태양(신평초ㆍ9), 최예원(서울수명초ㆍ9), 나서윤(이천송정초ㆍ9), 김태경(남원주초ㆍ9), 윤재희(세종초ㆍ8), 윤여민(재능유치원), 박서연(재능유치원), 김은우(푸른솔유치원), 배서윤(공항유치원) 등이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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