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폐막식이 열린 12일 수원 KT&G 야구장에서 우승팀 및 부문별 수상자들이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장유순 수원시야구연합회장 등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4개의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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