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3회, 신다은 “지방으로 장기출장 간다” & 회사 출근하는 서도영

▲ MBC 아침드라마 ‘역류’ 3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3회
15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3회에서 인영(신다은)은 동빈(이재황)의 애정공세에도 냉정한 표정을 보인다.

향미(정애리)는 유란(김해인)이 들어올 방을 새로 꾸몄다며, 준희(서도영)의 방 옆에 유란의 방을 꾸며준다.

방에 들어선 유란은 동빈과 준희 형제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치매 진단을 받은 백산(정성모)는 가족들에게 알리라는 의사의 권유에 어떻게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백산은 준희를 회사에 나오라고 했다며 회사일에 적응하라고 말한다.

한편 인영은 가족들에게 지방으로 장기 출장을 갈지도 모른다고 말하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3회는 15일(수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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