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위너’ 20대 전폭적 지지, ‘이번생은 처음이라’ 시청률 앞서

▲ tvN ‘신서유기 꽃 보다 청춘 위너’
▲ tvN ‘신서유기 꽃 보다 청춘 위너’
tvN ‘신서유기 꽃 보다 청춘 위너’가 특히 20대 시청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4일 방송에서 ‘신서유기 꽃 보다 청춘 위너’ 2회차는 20대 기준 시청률 순위에서 ‘이번생은 처음이라’를 누르고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경쟁에서도 TOP 4위를 차지 하는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지난 주 첫 방송에서 ‘신서유기 꽃 보다 청춘 위너’는 20대 기준으로 지상파 포함 전체 TOP 6위를 차지했는데 2회차 방송에서 4위로 2계단 상승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