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센터 선발나선 ‘믹스나인’, ‘프로듀서 101 시즌2’ 흥행 못미쳐

▲ JTBC ‘믹스나인’
▲ JTBC ‘믹스나인’
JTBC ‘믹스나인’이 좀처럼 흥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11월 19일 ‘믹스나인’ 4회차 에서는 미션곡 ‘저스트 댄스(Just Dance)’에 남녀 센터를 세우고 쇼케이스에 설 데뷔조 남녀 센터 멤버의 선발과정이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  심사위원 평가 외에도 관객 평가단의 점수가 합하여지고 온라인 국민 투표 결과도 발표 되었지만 시청률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유료가입)은 1.4%로 지난 주 3회차 시청률 2.1%로 보다 0.7% 포인트 하락했다. 

참고로 ‘믹스나인’ 의 본 보기 프로그램 Mnet ‘프로듀서 101 시즌 2’, 4회차때 시청률은 3.0% 였으며  ‘프로듀서 101 시즌 2’ 동일회차보다 1.6% 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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