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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항준 “김무열 첫 인상, 생각보다 덜 잘생겼다?” #각국 베스트 국빈 대우

승인 2017-11-20 23: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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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비정상회담’ 175회
▲ JTBC ‘비정상회담’ 175회
20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175회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5개국 순방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트럼프의 아시아 방문당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방문 당시의 평가와 유명세를 탔던 독도새우에 대한 일화등이 소개된다.

먹는 것부터 타는 것까지 살펴본 각 나라 국빈의 세계, 각 나라 화제 & 논란의 국빈 의전은?

이날 영화 <기억의 밤>으로 뭉친 충무로 대표 사랑꾼 장항준 & 김무열은 “잊혀져 가는 것들을 모두 기억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라는 주제로 비정상들과 대화를 나눈다.

장항준 감독은 김무열의 첫 인상으로 생각보다 덜 잘생긴것 같다며 디스를 시작했고, 김무열은 장 감독이 자신에게 말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며 폭로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 175회는 20일(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비정상회담#기억의밤#장항준#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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