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7회, 이재황 “함께 산부인과 가자” & 서도영 쓰러지는 신다은 부축

▲ MBC 아침드라마 ‘역류’ 7회
▲ MBC 아침드라마 ‘역류’ 7회
21일 방송될 MBC 아침드라마 ‘역류’ 7회에서 인영(신다은)은 등에 난 상처에 대해 유란(김해인)에게 과거 친구와 다툼으로 상처가 났는데, 몸에 난 상처는 아물지만 마음에 남은 상처가 오래가더라고 말한다.

향미(정애리)는 백산(정성모)에게 준희(서도영)을 돌봐준 김상재(남명렬) 씨 가족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고싶다고 말한다.

향미는 가족인 수경(이응경) 일행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살펴본다.

유란은 인영의 머리끈이 예쁘다며 친해지려 하고, 동빈(이재황)은 인영에게 함께 산부인과에 가자고 말한다.

한편 발을 헛디딘 인영을 준희가 도와주고, 둘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데…

MBC 아침드라마 ‘역류’ 7회는 21일(화요일) 아침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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